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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칼럼] "사망을 부르는 원인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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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수한의원장 ⓒ2012 CNB뉴스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는 노력, 당뇨병 치료 예방 최선의 방법"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성인 남녀 28.8% 즉 10명 중 3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내당능장애,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과거에 흔히 성인병이라 불렀던 질환의 총칭이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까닭은 다름이 아니라 사망을 부르는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 뇌혈관 및 말초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3배다.

대사증후군 자체가 당뇨병의 전구질환으로 일단 당뇨병에 이환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관련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폭하게 되며, 대장암과 유방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발생의 위험 또한 크게 높아진다.

이러한 대사증후군은 유전이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여러 가지 대사 장애가 동시 다발로 생겨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신체가 인슐린에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해 근육 및 지방세포에서 포도당 섭취를 제대로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야 하므로 서서히 췌장의 기능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대사증후군의 근본원인에 해당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는 노력이야말로 당뇨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며, 나아가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선책이 되는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현미나 콩, 야채와 같은 인슐린 분비 부담이 적은 '저혈당지수' 음식을 먹으면서 술, 담배를 삼가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운동은 보통 식후 30분부터 시작하여 중등도 이상의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한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의 각종 지표들이 생활요법으로 잘 해결되지 않을 경우, 치료를 받아 적극적으로 낮추어야 한다.

한방에서는 발병 원인을 다스리는 근본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결국 우리 몸의 오장육부 기능이 실조되어 혈액이 탁해지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한약과 침구치료를 통해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혈액을 맑게 만들면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필자는 당뇨치료와 당뇨합병증치료를 잘하는 한의사로 알려져 있는 이성수한의원 원장이며 약침 산삼약침 한방당뇨 등을 잘 보는 한의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KNN방송출연, 부산일보 등 언론에도 많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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