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8일 어머니(김옥자)께서 진료를 받고가셨네요.저는 임준형 이라고 합니다.

그날 진료를 받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감사인사를 남기게 되었네요^^

마지막에~ 선생님이 또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 깜짝놀랐는데요. 그때 상황이 좀 바쁘신거같아

인사도 못드리고 갔네요~

지금 어머니께서 공진단을 잘 드시고 계시구요~이제 드시기 하루째인데.

어머니께서 아주 좋아하시네요^^

친절하h게 잘 진료해주시어 감사드리구요~ 금액적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밑에 링크는 제 블로그에 후기를 올렸어요 ㅎㅎ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