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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있어도 다이어트 계속 시도하는게 건강에 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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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뺐다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반복되면서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이 같은 다이어트 시도를 아예 하지 않고 계속 비만인 채로 있는 것 보다는 건강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하이오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계속 비만인 채로 있는 것 보다는 반복되는 실패를 하더라고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이어틀 해서 살을 빼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분명하나 많은 비만인 사람들은 다이어트 후 살이 빠졌다가도 요요현상을 통해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경우 몸에 해롭다고 잘못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요요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요요현상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바 요요다이어트를 한 쥐들이 고지방식을 고수한 비만인 쥐들에 비해 평균적인 건강상태가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요다이어트를 한 쥐들이 평균 수명이 35% 가량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심지어 요요다이어트를 한 쥐들이 저지방식을 한 쥐들보다도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깊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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