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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 당뇨병 개선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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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 당뇨병 개선효과 입증

자연산 산삼과 똑같은 환경에서 키운 산양산삼이 화학적 합성물로 만든 약과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고 당뇨병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동물실험에서 입증됐다.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순식 교수 연구팀은 김창식 우리산삼효능연구소장과 함께 자연산 산삼이 자라는 똑같은 환경인 낙엽수와 침엽수가 섞여 있는 혼효림에서 키운 산양산삼을 동물실험으로 확인한 결과 혈당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결과를 담은 논문은 최근 '대한본초학회지'에 게재됐다.


김소장은 "자연산 산삼은 희귀하여 채취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산양산삼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자연산 산삼을 대체할 수 있는 산양산삼의 당뇨병 개선효과가 동물실험에서 입증된 것은 당뇨병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양산삼'은 간 독성 지표인 AST(GOT), ALT(GOT)의 개선은 물론 중성지방과 자유지방산을 개선하는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몸 속의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줄여주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교수는 "산양산삼은 혈중 인슐린 농도를 높이고 혈당을 내림으로써 당뇨병을 개선하고, 지질대사를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이상지질혈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산양산삼이 몸에 들어가면 선택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은 배설시키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높여 정혈작용이 가능하다"로 강조했다.

또한 김 소장은 "100% 혼효림에서 성장한 산양산삼만을 채취하고 선별하여 약제로 가공했기 때문에 자연산 산삼을 대체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산양산삼이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의신문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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